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출시일 사전등록 정리
- 생활정보/정보 모음
- 2020. 6. 24.
바람의 나라 다들 기억하시나요? 저 또한 바람의 나라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드디어 바람의 나라가 핸드폰 게임으로 모바일로 나온다고 합니다. 바람의 나라는 1996년 4월에 출시했던 국민 게임입니다. 그 무렵 옛날에 출시했던 게임 중에는 포트리스 2, 리니지 등 있었으며 그전까지는 pc방이 없었지만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 2, 리니지 등이 나오게 되면서 대한민국에는 pc방 열풍이 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되는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이 더 기대가 됩니다.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사전 등록 기간은?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출시일은 7월 15일입니다. 넥슨에서는 알렸습니다. 하지만 어떤 게임이든 초기엔 에러가 많기 때문에 안정화 되기까지 7월 말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언제 출시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옛날처럼 도토리 줃고 검 하나 얻고 그렇게 잘 되길 바랍니다.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사전 등록 하기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사전 등록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플레이 스토어, 아이폰은 앱 스토어에서 '바람의 나라 연'으로 검색하면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넥슨 홈페이지에서 하는 방법인데 아래를 클릭하면 넥슨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사전 등록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사전 등록 상품은?
사전 등록을 하게 되면 주는 상품은 5만 금전, 탑승 환수 다람이를 100% 주게 됩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초보에게는 꼭 필요한 사전 등록 상품으로 판단 됩니다.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 직업 소개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의 직업은 총 4개입니다. 도사, 도적, 전사, 주술사입니다. 각 직업마다 특징이 다 있습니다. 아래에 사진과 함께 설명 하오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사는 일반 RPG에서의 힐러입니다. 물론 공격 마법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킬은 구름의 화원으로 다수의 아군을 치료하는 스킬입니다. 공격은 약하지만 일반 RPG 힐러처럼 힐과 버프에 능합니다. 바람의 나라 PC 버전에서의 난이도는 하로 제일 키우기는 쉬우나 손가락이 아픈 직업이었습니다.
도적은 민첩한 사냥꾼으로 대표적인 스킬로는 필살 검무가 있습니다. 체력은 약하지만 순식간에 적을 처리 하는 직업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는 직업입니다. 도사가 없어도 웬만한 사냥터에서 혼자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사는 일반 RPG에서의 전사입니다. 일반 RPG에서의 전사처럼 방패를 들 수 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안 나오지만 방패를 찬 모습도 구현이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스킬은 건곤대나이를 들수 있으며 이는 도적의 필살 검무와 같은 스킬입니다. 전사는 체력이 강하며 마력이 적습니다. 그래서 마나 물약이 필수입니다. 항상 도사와 같이 다니는 직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주술사는 일반 RPG의 마법사와 같은 개념입니다. 다수의 적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로 죽일 수 있으며 힐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공격 힐 공격 힐 힐 이런 식으로 컨트롤하면서 사냥터에서 싸우게 됩니다. 대표 스킬은 헬파이어입니다. 난이도는 좀 높은 편으로 좀 손가락 쓰는 유저들은 많이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바람의 나라는 2D 그래픽이긴 하지만 한번 시작하게 되면 끊지 못하는 게임입니다. 다수의 유저가 사전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 글을 작성하는 작성자도 사전 등록을 하였습니다. 모두 바람의 나라 연 모바일에서 즐겁게 사냥도 하면서 유저와 소통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이 유명했던 이유 중 하나는 렙 높다고 의시 되지 않고 렙 낮다고 하대 하지도 않는 유저들이 그렇게 행동했으며 힘든 일도 바람의 나라 온라인 상에서 많이 소통하면서 서로 조언도 해주기 때문이었습니다. 힘들 때 의지 할 사람이 없을 때 게임 속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