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현재 가장 우리나라 및 전 세계적으로 위험한 질병 코로나 바이러스, 그 병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떠한 위험이 눈에 보인다면 그 자리를 피하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공기 질환 질병 위험에 노출 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며 손을 깨끗히 씻고 다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그 때부터는 몸 내부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몸 내에 있는 자기 면역과 싸우게 됩니다. 지게 되면 바이러스에 걸리고 몸 내 자가 면역이 이기게 되면 바이러스에 안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독감 예방주사나 폐렴 예방주사를 맞는 이유는 미리 몸 속 자가 면역력을 키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수소 흡입기는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을 때 발명된 것입니다. 자가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음식을 통해 섭취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몸에 좋은 물질을 주입 시키는 방법입니다.
수소란 무엇일까?
수소는 우주의 대략 3/4 정도가 이 수소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이 수소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오염시키는 물질이 아니라 독성도 없고 지구를 오염시키지도 않는 물질입니다. 수소와 산소가 혼합되면 에너지가 발생되고 깨끗한 물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현재 NASA 우주선의 주 연료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수소 흡입기 효과
수소 흡입기는 일본에서 발명되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몸에 좋기 때문인데요. 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수소 흡입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겨냥해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에 걸리게 되면 대표적인 질환은 폐 쪽 질환인데 폐질환 예방을 해주며 뇌의 이상 증상으로 인한 치매도 예방하며 당뇨 관리에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발표한 논문 발표가 있었으며 효과 사례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새로운 건강관리 대안, 자가 면역 증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수소 흡입기를 사용하게 되면 수소 물보다 높은 함량의 수소를 직접 흡입이 가능하고 몸속의 안 좋은 산소 유해 산소를 제거하며 면역력을 높입니다. 일본에서 판매 중인 휴대용 수소 흡입기를 사용하게 되면 시중에 판매되는 수소 물을 리터로 마셔야 될 양을 5분 내에 흡입시켜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수소 흡입기 구매 방법
수소 흡입기는 현재 일본에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입을 받아서 사용해야 되며 현재 일본에서 수입한 정식 명칭은 켄코스 4 수소 흡입기입니다. 2020년 6월 18일부터 판매가 되었으며 국내 키너스 (켄 코스 회사)에서는 조만간 수소로 만든 마스크와 수소로 된 입욕제를 한국에 출시하려고 합니다. 가격은 문의 해보면 정확하게 나오지만 보통 50-60 만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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