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사용후 어떻게 버려야 될까?
- 생활정보/정보 모음
- 2020. 7. 9.
부탄가스는 어떻게 버려야 잘 버렸다고 할까요? 부탄가스는 함부로 버리면 안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부탄가스 버리는 법 그밖에 더 야외에서 캠핑하거나 휴대용 부탄가스를 위험하지 않게 쓰는 방법과 그밖에 더 보관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년에 무려 1억 51000여 개의 부탄 캔을 70여 개 나라로 수출하는 최강 생산 세계 1위의 강국이라고 하죠. 부탄가스 버리는 법에 대해 알기 전 먼저 부탄가스의 원리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올바르게 버릴 수 있습니다. 부탄가스 가격은 지금 현재 가격으로 개당 900원에서 1000원 사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에서는 더 가격이 저렴합니다. 예전에는 부탄가스 한 개에 500원이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라 있는 상황입니다. 부탄가스 제대로 알아봅시다.
부탄가스 사용 후 어떻게 버려야 될까? 확인하기
부탄가스는 용기에 액체상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기체 상태가 되면서 점화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등산용 버너 및 가스라이터 등의 연료로 쓰임이 많습니다. 이 소형 가스는 프로판류와 부탄류의 혼합물인 액화석유가스(LPG)와 메탄이 주성분인 액화 천연가스(LNG)로 가스상태일 때는 공기보다 무겁고 액체일 이렇게 되면 물보다 가벼워 폭발성이 강철환 고압가스에 속하죠. 부탄가스는 쓰임이 대중화되었습니다. 특히 야외활동이나 등산 시 필요한 용품이며 휴대용 부탄가스(캔)는 슈퍼나 마을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용 프로판이나 부탄가스는 내압이 법적 맥락 치(35도에서 4kg ) 보다 훨씬 높아 가스누설의 위험이 높습니다. 하지만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사고가 나도 쓰는 자의 부주의로 판명이 나죠. 그래서 쓰는 사람의 부주의와 안전장치 결함으로 사고 위험이 짙은 물건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부탄가스 쓰는 방법과 주의사항
휴대용 부탄가스는 주로 여름휴가철의 야외 활동 시 엄청나게 쓰임 하는데 불볕더위 시에는 조그마한 부주의에도 폭발사고가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매우 필요합니다.
예전에 휴대용 부탄가스를 주의하지 아니하고 부주의하게 방심하고 사용했다가 사건이 발생 많이 했었는데요. 그중 발생한 사건 중 충남 예산과 천안 고시원이나 전주 다세대 주택 원룸 폭발사고처럼 올바르게 쓰지 못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면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내 주위에 항상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며 있어야 합니다.
가스안전사고를 방지하려면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이나 조리 장비를 쓰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소기는 하부 통풍이 잘되는 평탄한 바위나 시멘트 등 견고한 바닥을 이용하되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는 쓰지를 말아야 하죠.
액화석유가스의 주성분인 프로판, 부탄은 원래 무색무취이나 가스가 누출되었을 때 냄새로 쉽게 알 수 있도록 부취제를 첨가하며 있으므로 가스누출 여부 조사는 필수입니다. 화기 근처에 부탄캔 등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며 쓰지 않아야 될 때에는 가스레인지에서 분리한 뒤 용기 주입구에 뚜껑을 끼워 환기가 잘되고 직사광선이 쬐지 않는 서늘한 공간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차에 보관하다가 폭발할 수 있으니 여름같이 뜨거운 환경에 노출된 차에 놓지 않아야 됩니다. 그리고 다 쓴 연료통은 잔류가스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구멍을 뚫어 화기가 없는 장소에서 버리는 습관을 생활하여 주세요.
부탄가스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부탄가스 어떻게 버리고 계신가요? 집이나 야외에서 자주 쓰이는 부탄가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이때 다 쓰고 빈 부탄가스를 버릴 때에는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으면 사건사고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 썼다고 해서 휴대용 부탄가스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지는 않으신가요? 그냥 분리수거하신다고요? 이제부터 그렇게 하시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어떤 물건을 사게 되면 그 물건에 대하여 사용하는 사용 설명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자주 오랜 기간 동안 쓰이는 사용하는 물건일수록 사용설명서를 읽지 아니하고 쓰면 오류나 고장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특히 위험요소가 다분한 휴대용 부탄가스를 버리실 때에는 부탄가스 겉에 쓰여 있는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버려야 되냐고요?
다 쓴 부탄가스 캔을 거꾸로 세워두면 안에 남아있던 가스가 밑으로 가라앉아 잔여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해야 될 일입니다. 이렇게 가스가 어느 정도 빠져나갔다면 그래도 폭발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안전해질 졌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더 부탄가스를 흔들어 보았을 때 부탄가스 캔 속에 가스가 없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데요. 이렇게 가스 존재를 부탄가스에서 조사하며 확인하고 난 뒤 있을 시엔 가스를 빼야 되기 때문에 부탄가스의 겉면에 송곳 같은 뾰족한 것을 이용해 두 개의 구멍을 뚫어주면 됩니다.
이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면 아직 부탄가스 내부에 잔여 가스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아직 덜 빠져나간 가스가 있을 수 있으니 흔들어서 완전히 가스를 제거 후 버리는 것이 최대로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