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태풍 노을 발생시기

11호태풍 노을 발생시기

태풍 밥이부터 9호 마이삭 그리고 현재 10호 하이선까지 쉴 틈도 없이 계속해서 태풍이 우리나라 주변을 맴돌며 크고 작은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부산이나 제주도는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그러나 아직 안 끝났습니다. 11호 태풍 노을이 발생 시기가 곧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끝나지도 않은 태풍 하이선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9월 7일 현재! 11호 태풍 노을까지 강세를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YTN 뉴스

노을이라는 태풍 이름이 붙여진 11호 태풍은 현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상상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은 나무가 뽑히기도 하고 지붕이 날아가는 건 태반이고 유리문이 부서지고 신호등이 휘어지는 상황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11호 태풍 노을 경로와 세기 그리고 앞으로 태풍 발전할 확률까지 알아볼까 합니다.

11호 태풍 될까? 

2020년 9월 15일 제 21호 열대저압부가 발달되었습니다. 보통 열대저압부가 생기게 되면 태풍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데요.

태풍의 씨앗 격인 열대저압부가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태풍으로 발달한다면 11호 태풍 노을이 됩니다.

기상청은 15일 14일 오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400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의 21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며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도가 앞선 바비하이선만큼 강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기상청은 베트남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400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해 현재 필리핀 앞바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열대저압부(Tropical Depression, TD)는 중심 풍속이 초속 17m/s 미만으로, 태풍으로 발달하기 직전의 저기압 소용돌이를 일컫습니다. 전선 없이 둥근 소용돌이성 저기압 기류를 만들고, 발생 후 곧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커 태풍의 씨앗으로 종종 설명됩니다.

제21호 열대저압부는 발생 후 동풍을 타고 이동해 15일 오전 현재 필리핀 앞바다에 있습니다. 필리핀 앞바다는 현재 30도가 넘는 높은 수온을 유지하고 있어, 열대저압부가 흡수할 열과 수증기도 풍부합니다.

그러나 필리핀 본토와 가까운 해상에서 발달하며 지면 마찰이 많아 발달이 다소 느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본토 위로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와 버티고 있는 데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풍을 강하게 불어내는 경향이 합쳐지며 제21호 열대저압부는 북상보다는 동진을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필리핀을 지나 베트남에 상륙할 가능성이 크다. 육지에 이를 때까지 경로가 짧아 에너지를 흡수할 시간이 적은 데다 필리핀 지상을 지나면서 에너지를 뺏기면서 강도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으로 발달도 하기 전이라 정확한 강도와 경로를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다소 약한 태풍으로 베트남 쪽으로 가는 경로가 예상돼 우리나라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태풍 10호 하이선 뉴스인데요. 태풍 안부가 계속해서 전해지며, 실시간 경로와 태풍 상태에 관련된 주목이 아주 높아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발생한 태풍은 10호 태풍 높은 선으로 현재 일본을 지나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 쪽 약 300km 해상으로 시속 34km로 북진 중이라며 합니다.

 

 

 

 

 

11호 태풍 노을 발생시기

현재 진행 중인 태풍 하이선 다음으로 이어질 태풍에 대한 주목이 아주 높아지고 있는데요. 11호 태풍의 이름은 노을 이라며 하며, 그다음 12호 태풍의 이름은 돌핀 등으로 기록이 될 예정이라며 합니다. 이는 올해 초에 미리 정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발생 안 하면 12호 태풍 돌핀 11호 태풍 하이선 둘 다 열 말이나 이름이 붙어지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보통 TBS의 보도에 따라보자면 국가 태풍 센터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다면 다음 11호 태풍 노을의 발생을 조금 더 느려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누구도 태풍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거죠. 절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가장 최신 11호 태풍 노을 발생시기에 대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슈퍼컴 9월 21일에 필리핀에서 발생되어 일본으로 올 가능성 높다고 예측 했습니다. 

11호 태풍 노을 경로가 이 슈퍼컴의 예상대로라면 우리나라에도 피해가 올 것입니다!

필리핀 - 일본 - 한국 - 북한 : 이게 바로 태풍 노을 예상경로 입니다.

관련 뉴스 입니다.

www.ytn.co.kr/_ln/0134_202009120257093035 

 

[자막뉴스] 슈퍼컴 예측에 포착...모습 드러낸 11호 태풍

10호 태풍 '하이선'은 지난 7일 밤, 북한에서 소멸했습니다...

www.ytn.co.kr

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70257

 

11호 태풍 ‘노을’ 슈퍼컴이 발생 예측…태풍의 길을 따라 일본과 한반도 유력 - 더코리아뉴스 :

 

thekoreanews.com

일본 기상청 바로가기

https://www.jma.go.jp/en/typh/ 

 

Japan Meteorological Agency | Tropical Cyclone Information

 

www.jma.go.jp

미국 기상청 바로가기

https://www.metoc.navy.mil/jtwc/jtwc.html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JTWC)

 

www.metoc.navy.mil

제10호 태풍 하이선 현재 경로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동부지역에 손상을 줄 것으로 예상하는 와중에 지금 현재 부산과 제주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서울, 대전, 서해까지도 거센 비바람이 나오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11호 태풍 노을까지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서 북상 중이니 태풍 때문에 큰 피해와 목숨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11호 태풍 노을 경로

11호 태풍 노을 경로를 예상해보자면, 10호 태풍 높은 선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으며, 크기와 위력 또한 아주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다의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태풍의 눈을 핵을 커지게 하기 때문에 태풍의 위력은 강해지게 되고 가는 경로에 육지나 장애물이 있게 되면 부딪치면서 점점 줄어드는 형태인 거죠. 9호 태풍 때에도 기상청에서는 주의해라라고 했지만 정작 지나와서는 서울에서 태풍이 없어지게 되었던 것처럼 이요

그래서 하이선의 태풍 손상을 모두 수습하기도 전에 부가적으로 노을 태풍의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너무나도 커지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태풍에 관련된 정보가 사람들에게 눈길을 크게 두다 보니 지금 뉴스에서도 제11호 태풍 노을에 대한 이목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의 태풍 노을의 예상 경로 잘 보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마셔요

11호 태풍 노을 이름

북한에서 제시한 태풍의 개인 이름으로 11호 태풍의 이름은 노을이라며 합니다. 11호 태풍이 불고 난 뒤 12호 태풍까지 생긴다면, 12호 태풍의 이름은 돌핀으로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한편, 얼마 전 지나간 마이삭 태풍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기상청 예측이 대체로 정확했다고 하고 있는데, 미국의 JTWC, 일본 기상청, 중국(China) 기상청, 홍콩 기상청, 대만 기상청의 태풍 등의 예보와는 다르게 없어져서 너무나 다행이었습니다.

국민들을 두렵게 하는 태풍 이제는 더 이상 발생 안 해야 되지만 만약 11호 태풍 노을 발생 시기 앞당겨져서 한국을 향해 다가온다면 오기 전에 지금 10호 태풍 지나가고 나서 미리미리 대비하고 물품도 사고 이참에 장도 보고 하시는 준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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