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집회 금지! 집회시 엄정 대응, 왜?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여전히 시끌시끌합니다.

지금 다시 한번 주의해야 될 내용, 긴박한 내용이 발생했습니다. 집중해주세요.

815 집회 광복절 집회 기억하시나요? 광복절 집회로 인해 대한민국은 2차 코로나 대확산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것 때문에 한때는 40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발생, 지금까지도 100명을 전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대한민국 절기 중 개천절, 이때 집회를 한다는 신고 접수가 계속 자치단체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정총리는 개천절 집회만큼은 봐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개천절 집회 금지 ! 강력 대응 예고

2020년 9 얼 16일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와 관련되어 대한민국 총리는 "집회가 강행되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집회 참석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이날 16일 오전 정총리가 참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회 신청한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 계획을 철회해 주길 바란다"며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815 집회 때문에 코로나가 2차 확산세를 맞이해서 이번 개천절 집회가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불러올 거 같다는 생각인데요. 그건 모든 국민의 생각일 것입니다.

정총리는 4일 연속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이어가는 건 좋지만 소규모 집단감염이라는 지뢰와 조용한 전자파라는 복병이 우리 주변에 있어서 결코 안심하는 이른 상항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2020년 추석만큼은 코로나로부터 나도 가족도 지키는 명절이 되길 신신당부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건강 항상 유의하시고 독감만 걸려도 기침만 해도 의심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감기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