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재산 태어난 배경 알아보기
- 생활정보/정보 모음
- 2021. 8. 22.
안녕하세요. 빌 게이츠 다들 알고 계시죠? 1천60억 달러의 세계 2위 부자! IT의 아버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든 컴퓨터의 시발점인 사람이 바로 빌 게이츠라는 인물입니다. 이 사람의 역사가 곧 컴퓨터의 역사인 분, 땅에 내려간 100달러를 줍는 시간이 값어치가 없다는 남자, 세상에서 제일 존경받는 사업가, 바로 빌 게이츠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터진 이후로 빌 게이츠 음모론이 일각에선 일어나고 있는데요. 바로 빌 게이츠가 코로나를 일으킨 주범이고 세계 인구수를 줄여서 남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구에서 살아갈 거다라는 음모론입니다. 그럼 빌 게이츠 과연 어떤 사람인지 재산은 얼마 정도 되는지 그리고 태어난 배경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빌 게이츠 재산 알아보기
빌 게이츠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잘 알려진 분이시죠! 모든 사람의 존경 대상이고 사업의 아버지입니다. 컴퓨터가 없는 우리의 삶과 일과 일상은 상상도 못 합니다. 그런 삶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빌 게이츠는 컴퓨터 지식 외에도 수학도 잘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에도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 백신 만드는데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가족관계 및 일생
1955년 10월 28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납니다. 가정은 상류층으로 아빠는 변호인 어머니는 교사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미국 국립은행 부 은행장이었습니다. 누나가 2명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응용수학을 전공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독서광이라는 수식어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적에 독서를 굉장히 좋아해서 식구들과의 식사시간에 참가하지 않아서 어머니와 마찰이 잦을 정도로 독서광이었습니다. 후 날 그런 독서 때문에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독서의 힘은 위대합니다. 빌 게이츠 추천 독서도 많으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빌 게이츠는 수학보다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흥미를 소유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알고리즘 논문 하나를 이산수학 학술지에 실었는데 그가 제출한 알고리즘보다 더 좋은 알고리즘은 30년 동안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빌 게이츠는 이 이상 배울 게 없다며 하버드를 자퇴합니다.
이후 빌 게이츠는 절친한 친구인 폴 앨런과 함께 Microsoft를 창설하게 됩니다. 사실 그러는 동안에서 빌 게이츠가 회사에 입사하고 그 회사의 기밀문서의 암호를 해킹? 해독? 해서 퇴사당했고 그 퇴직금으로 Microsoft를 차렸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도 어렸을 적 아주 개구쟁이 섰다고 합니다. 면허 없이 포르셰를 몰다가 체포되어서 기록으로 사진이 남았고 하버드 재학 시절에는 어차피 1등 할 것을 알아서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고 해킹을 통하여서 본인이 들을 강의 수강자를 상당수가 여자들이 신청하게 하는 등 개구쟁이에 걸리지만 않았지 잠재적 말썽꾸러기였다고 합니다. 본인의 독자성이 굉장히 강했던 인물이었다고 전해졌는데요.
빌 게이츠와 윈도 시스템
현재 윈도(windows)는 지구촌 pc이용객의 90%가 넘는 비율이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속 본사가 잘되었던 것은 아니기에 빌 게이츠는 한창 어렵고 힘들던 시절에 그냥 뒤집고 의사나 하느냐는 입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5MB 컴퓨터를 출시한 후 그것을 평생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함으로써 스스로 발전을 막을 뻔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 직전에 성공한 사람에게 프로젝트(Project)를 맡기지 마라. 직전에 성공을 경험한 인간은 그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는 처지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면 더욱 그런 생각에 사로 잡혀서 도약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그런 맥락에 있기 때문에 빌 게이츠는 실패할 뻔했습니다.
전성기 때는 초당 150만 원을 벌었기 때문에 유명한 말들이 많았는데요. 땅바닥에 내려간 150만 원을 줍는데 시간을 쓸 값어치가 없다는 말로 유명합니다. 그의 집은 1,350억 원 정도로 수영장, 극장, 보트, 수족관, 노천온천 등이 있고 집 바닥 전체가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람의 위치에 그러므로 음악이 나오고 따라오신다고 합니다. 그의 집에 배치된 전깃줄로 지구를 감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결혼식 때는 몰려드는 취재 인파를 피하고자 호텔 하나를 통째로 빌리는 검소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기부에 대해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빌 게이츠의 부부재단이 미국 전체의 자선재단 기부 40%를 차지하고 있고 20년 동안 이것 회장의 자산의 3배인 40조를 사회에 기부했습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매번 실리콘 밸리의 이미지 때문에 고배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스스로의 재산 90%를 기부하겠다고 말씀드린 빌 게이츠를 보고 워런 버핏은 동감하기도 했습니다. 자식들에게 자산의 1,000분의 1만 물려주겠다는 참 아버지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검소하게 물려주겠다고 했지만, 한화로 계산하면 1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대학생인 골프 캐디에게 팁을 주지 아니하고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는 등 언제 어디서나 기부를 했습니다.
빌 게이츠가 백신에 돈을 기부한 결과 5세 이하 아이를 무려 800만 명 이상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퇴를 한 지금도 빌 게이츠는 지구촌 가득한 빈민층들이 오염된 식수 때문에 손상을 입는다는 것을 알고 가득한 독서를 하며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인분에 가득한 수분이 첨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변기를 개발에서 또 기부합니다. 세계 갑부 2위인 빌 게이츠는 은퇴하고 나서 남은 삶을 빈민층들에게 바친다고 했습니다.
스티븐 잡스와의 빌 게이츠의 인연
스티븐 잡스는 죽기 전까지 빌 게이츠가 써준 편지를 침대 바로 측면에 두고 지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찬성했다고 하고 있는데 까닭은 마리화나가 실제로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록장을 3천만 달러에 구매해서 모두에게 드러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에게는 나눔이 건강에 베여있다고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본인이 가진 것을 지식이든 상품이든 돈이든 나누고자 하는 것에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그의 얘기는 한국에 위인전까지 출시되었고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부자들과는 은퇴 후 삶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치보다는 검소하며 본인보다는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고 막 즐기기보다는 독서를 하는 등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존경하고 본받을 부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가 건재하는 한 컴퓨터의 발전은 앞으로도 나날이 발전될 거 같습니다.